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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슈퍼두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생필품 후원…“연말까지 순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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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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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생필품 세트 전달식에서 이현우 슈퍼두퍼 강남점 점장(왼쪽),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은경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오른쪽)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bhc
bhc그룹의 슈퍼두퍼는 지난 27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중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겨울나기 생활용품 200세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달 국내 출시한 슈퍼두퍼가 처음으로 전개하는 나눔 활동이다. 고객 성원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bhc그룹이 지향하는 나눔 경영 철학에 일조하고자 기획했다.

기부 물품은 연말까지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소년 소녀 가장 등 관내 저소득층 200가정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bhc그룹의 상생 경영 철학이 널리 전파돼 지역 사회 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은경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에 큰 도움이 될 물품 기부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힘써주신 슈퍼두퍼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게 물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슈퍼두퍼도 사회공헌 활동을 고안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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