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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주시에 따르면 SNS 금이 관이는 신라시대 금관을 왕과 왕비로 의인화한 경주시 캐릭터로 이미지 36종과 이모티콘 24종을 시민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로 개방한다.
공공누리란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허락 표시 제도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생산한 저작물을 누구나 별도의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캐릭터의 색상, 모양 등을 임의로 변경해 캐릭터의 정체성을 훼손하거나 2차 저작물로 가공해서는 안 되며, 상업적 이용은 금지된다.
SNS 금이 관이는 지난 9월 카카오 톡에서 이모티콘 3만개를 15분 만에 완판 시킨 주인공으로 시민들과 여러 기관 등에서 추가로 캐릭터를 이용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한 바 있다.
시 홈페이지(살기 좋은 경주 .경주의 상징 .기관 상징)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는 새로운 이모티콘과 이미지들을 계속해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