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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방문객수와 주말 방문객수는 각각 약 32%, 약 50% 늘었다. 제일제당센터점 새단장 후 주말에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 방문'만을 목적으로 한 일반 고객 유입이 늘었다. 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전용 제품 요인이 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J푸드빌 측은 "제일제당센터점에서는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일 매장에서 반죽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시그니처 제품들은 제일제당센터점 제품 판매 상위를 휩쓸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빵지순례족들에게는 '크라상'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부 공간도 성과 상승 요인으로 평가했다. 기존 대비 좌석을 약 30% 늘리고, 코르크, 폐플라스틱, 벼 껍질, 굴 껍데기 등을 업사이클링했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따위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공간 경험으로 브랜드 진화를 리딩하는 플래그십 매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문을 연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은 약 1112.6제곱미터(㎡) 크기로 자리 잡은 국내 뚜레쥬르 최대 규모 매장이다. 지난 10월 11년 만의 재단장을 통해 정통 베이커리 카페를 매장 콘셉트로 재정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