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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음료 판매액 일부 대한적십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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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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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신유통부문장, 감태규 홈플러스 그로서리상품본부장이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나눔 소비는 우리의 행복' 캠페인에 따른 기부금 전달식 갖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홈플러스와 함께 지난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진행한 '나눔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2000만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달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된 음료 기획 제품인 '나눔이 패키지'를 포함해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슈거' 등의 음료 판매액 2%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 소비는 우리의 행복'이라는 콘셉트와 함께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가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음료 소비를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가치소비 활동이자 소비자, 기업, 구호지원기관이 동참하는 ESG 활동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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