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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의원총회를 열고 주민들이 제기한 공사중 발생한 안양시와 건설사의 미비점 및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원들은 논의를 통해 내년 1월 내 안양시장 주재로 주민 공청회를 추진할 것과 2023년 첫 임시회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조례를 검토 및 발의키로 했다.
윤해동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초고압선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안을 덜어줄 과학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갈등 조정을 위한 논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유플러스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건립 예정인 데이터센터는'154KV(15만4000볼트)'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초고압 선로를 도로에 매설하고 있는데 인근에 안양여고·안일초 및 부림초·달안초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고압선으로 인한 전자파 발생으로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난달부터 고압선 매설을 반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