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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전국 청소년들에게 ‘인기 짱’...‘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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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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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최대호 안양시장과 청소년재단 등 직원이 수상을 축하
최대호 안양시장(왼쪽부터 세번째)이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제공=안양시
"앞으로도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습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전국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자치단체장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시장은 전국 청소년 1075명이 직접 평가하고 투표해 선정한 총 23명의 수상자 중 경기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시장은 민선 5기 시절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월급 전액을 청소년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며, 2019년 전국 최초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운영해 청소년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에 노력해 왔다.

특히 최 시장은 청소년이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Youth 아고라, 청소년 의회, 청소년 예산학교 등을 운영토록 했으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 주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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