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시민께 온기를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소득과 소비가 늘어나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소외계층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조례로 서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송 의장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의, 예산심사 등을 통해 주요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의 삶의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충분한 토론과 지혜로운 협의를 통해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다함으로써 안산시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가 되겠다"라며 "'정치란 백성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민생현장에서 시민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하고 시민 행복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송바우나 의장은 "올 한해도 저를 비롯한 20명의 의원 모두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격언처럼 시민의 힘과 의지를 모아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