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4% 줄어든 2조578억원,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15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동률이 60%대로 떨어졌고, 스마트폰 수요 악화로 카메라모듈과 BGA(볼그리드어레이) 수익성도 하락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1분기에는 카메라모듈 성수기 도래로 소폭 개선되나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수요 지역인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라 MLCC 시황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은 패키지 사업부의 안정된 실적 성과는 MLCC의 변동성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