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림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5.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517억원보다 5.6% 낮은 수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 자릿 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분기 사우디 얀부3 충당금 총 1200억 원 등이 반영된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가는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수주,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연초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한 가운데, 올해 경영 목표 또한 전년 가이던스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신규수주 목표의 확실한 레벨업이 기대되며 해외수주 파이프라인 또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