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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8년째 기부로 새해 첫 업무 시작…누적금액 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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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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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이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 등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유진그룹의 기부 시무식은 올해로 8번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 시무식으로 누적된 기부액은 약 19억원이다.

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2018년에 발족한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2020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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