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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토끼처럼 힘찬 도약”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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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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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장애인체육회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토끼처럼 힘찬 도약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일 공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장애인체육 가족 여러분의 성원으로 스포츠 현장은 다시 활기를 찾았고 소중했던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인들이 공정한 스포츠 환경에서 각자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실현하고 새로운 꿈과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가맹단체와 시도지회 협업하여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회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장애인체육 환경을 위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촘촘하고 세심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아가겠다"며 "장애인체육이 국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더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에 참여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끝으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10월에 열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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