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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공정의 가치 △상생의 가치 △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에 주력키로 했다. 또 입점, 편성, 방송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신규 상품의 진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공익사업과 상생결제 등의 공적 기능도 더욱 강화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업 재편을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모바일 판로 기능 강화와 함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데이터기반의 경영활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품력 강화와 상품 차별화를 위한 '상품혁신'도 추진한다. 개발 중심의 상품기획자(MD) 기능을 강화하고, 자체 상품(PB) 및 공동기획상품(NPB) 상품, 직매입, 직거래 확대와 함께 매체별 통합 소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판로지원액 1조원 돌파, 누적적자 완전 해소 등 공영홈쇼핑이 이룬 값진 성과는 성장의 기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위기와 도전의 시기를 맞아 '협력과 소통, 융합'을 통해 우리는 함께 하는 하나의 팀이 돼 회사의 10년을 향하는 힘찬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