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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서해해경청장, 새해 현충탑 참배...해양안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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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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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양경찰관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며 2023년 새해 시작
서해해경
김종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2일 목포 부흥산 현충탑에서 참배 분양하고 있다./제공=서해해경
김종욱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2일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며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새해를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직 해양경찰관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현충탑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에 대한 경례와 묵념, 위패봉안소 헌화와 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 등을 했다.

부흥산 현충탑 위패봉안소에는 2008년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고(故) 박경조 경위 등 순직 경찰관 8인을 비롯해 638인의 위패가 있다.

김종욱 청장은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올 한 해를 시작한다"며 "지난해 안전하고 깨끗한 서·남해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것처럼 올해에도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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