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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023년 계묘년에는 시민 중심의 의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최 의장은 "시민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고,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해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 의장은 "예산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내실 있는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해 시민 여러분의 귀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안양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박달 스마트밸리, 안양교도소 이전, 평촌 신도시 재정비 등 미래지향적 대형프로젝트가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병일 의장은 "올 해는 시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중단없는 안양발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