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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율 풀무원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세계시장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의 올해 신년사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이다. 올해 고물가, 고금리, 환율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선 인프라 확보를 위한 투자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판단이다.
그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을 새로운 미션을 설정하고 4대 핵심전략으로 △식물성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를 제시했다.
또 4대 전략과 연계해 앞으로 3년간 달성할 핵심목표로 신성장동력인 지속가능식품의 매출 목표를 1조7000억원으로 잡았다. 식물성 지향 및 동물복지 전략을 기반으로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MZ세대(1980~2004년 출생)를 겨냥한 미래 주력 제품인 디자인 푸드는 건강한 경험 전략을 통해 3배 이상 늘리는 한편,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4%씩 12% 이상 감축키로 했다.
해외사업은 글로벌 투자 마스터플랜을 적극 실행해 미국, 중국, 일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식절개선을 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캐나다, 유럽, 동남아까지 글로벌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속적인 혁신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고,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및 DX와 프로세스 혁신(PI)의 속도를 더욱 높여 성과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DX와 PI를 통해 식품제조유통사업은 디지털기반의 운영효율을 신속히 개선해 나가고, 식품서비스유통사업과 건강케어제조사업은 플랫폼 기반의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SG 경영도 차질 없이 진행키로 했다. 이 대표는 "새해에는 더욱 성과 있는 ESG 경영으로 풀무원이 한국을 넘어 세계속의 바른먹거리 NO.1 기업, ESG 대표기업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조직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