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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새로 뛰게 될 알나스르 클럽 유니폼이 현지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추종자들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AFP통신은 "호날두는 사우디가 국제 사회에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가장 많은 돈을 들여 얻어 낸 스포츠 보석"이라고 설명했다. 압둘카데르 매장 매니저는 "가게 밖에 고객들의 대기 줄이 마치 뱀처럼 길게 늘어졌는데 이전에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고 놀라워했다.
뿐만 아니다. 호날두 영입으로 알나스르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86만 명에서 폭증해 현재 600만 명을 넘어섰다.
호날두 특수 효과에 알나스르는 반색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계약 기간 2025년 여름까지 연봉 2억 유로(약 2703억원)를 받는 조건으로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는다.
물론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호날두는 "새로운 리그를 경험하길 원했다"며 "팀의 성공을 돕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