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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진라면 매운맛·순한맛(봉지라면) △케챂 △마요네스 등 총 10개 품목의 낱개 속포장지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해 왔다. 앞으로 라면류 등 외포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플렉소는 기존 유성잉크를 사용하는 그라비아 인쇄와 달리 안전성 높은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한다. 양각 인쇄로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절약하고 연간 최대 약 1600톤의 잉크와 유해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 기존과 다른 건조 방식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0%를 절감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플렉소 인쇄 설비 두 대를 운영 중"이라며 "총 250억원을 투자해 올해 플렉소 설비 두 대 추가 도입해 업계 내 친환경 패키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