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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설 앞두고 차례주 ‘예담’ 패키지 디자인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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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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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설을 앞두고 명절에 필요한 차례주 '예담'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포장 패키지와 라벨 등을 모두 새로 단장했다. 예담 로고 디자인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리는 정서를 표현했다. 병 라벨은 흰색 바탕에 로고 등 문구를 검은색으로 표현했다.

병목 캡씰(비닐포장재)은 기존 금색을 유지했고, 지함 포장 패키지는 4면을 각각 다르게 디자인해 연속 진열할 경우 '예담, 예를 담다'는 문구와 예담 주병이 하나의 스토리처럼 이어지게 표현했다. 하단에는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차례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질은 변함없으며, 알코올 도수는 13%로 동일하다. 예담은 2005년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된 제품이다.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 약주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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