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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2016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이다.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되, 전날 배달한 우유가 남아있을 경우 관공서나 가족에 연락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2003년 서울 옥수동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한 우유안부 캠페인은 2022년 11월 서울시 전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서울시 전 지역에 사는 홀로 계신 어르신 약 3600가구의 안부를 묻고 있다.
매일유업은 정기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한 모든 후원자에게 소비자가 3만9000원 상당의 '고마워 선물'을 증정했다. 이 기간 동안 약 2만명이 새롭게 정기후원을 시작해 매달 약 1억6000만원이 추가로 모였다. 약 6000명의 어르신들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금액이다.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이 받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는 31일까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전품목을 2박스 2만9800원으로 구성했다.
회사는 매년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36개의 가정배달 대리점과 약 400명의 배달원 등 가정배달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