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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연재해 진단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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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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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는 지자체로 평가 받았다.

안산시는 '2022년도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기 주관하는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기초지자체의 방역 역량 향상을 위해 △재해위험요인 △방재대책 추진 △시설점검·정비 3개 부문 53개 지표에 대한 검증을 실시한다.

시는 재난대응분야, 재난상황 전파, 재해취약시설 점검,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로 2% 피해복구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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