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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 314명 모집에 2750명이 지원해 8.76 대 1의 높은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가장 높은 지원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다군 실기우수자 전형 공연예술학과로 7명 모집에 291명이 지원해 41.5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다군 수능위주 전형에서 행정학과(야)가 18.80 대 1, 소프트웨어학과가 15.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수능위주 전형에서는 역시 행정학과가 15.83 대 1, 글로벌경영학과(야)가 15.75 대 1, 국어국문학과가 14.8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2023학년도 안양대 신입생 정시모집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 학과들이 대부분 10 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수능위주 전형에서 소프트웨어학과는 15.17 대 1,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야) 13.83 대 1, AI융합학과 13 대 1, 도시정보공학과 12.71 대 1, 정보전기전자공학과 1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나군 수능위주 전형에서도 컴퓨터공학과 15 대 1,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14.83 대 1,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11.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나군 수능위주 전형에서 식품영양학과가 13.50 대 1, 영미언어문화학과가 10.17 대 1, 환경에너지공학과 12.50대 1, 유아교육학과가 9.4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수능위주 전형에서는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가 13.40 대 1, 관광경영학과가 13.57 대 1, 중국언어문화학과 12.43 대 1, 러시아언어문화학과 10 대 1, 글로벌경영학과 9.71 대 1,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가 8.4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안양대 강화캠퍼스에 신설된 체육학과는 나군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10명을 선발하는데 49명이 지원해 4.9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스포츠지도학과는 3대 1, 다군 수능위주 전형에서 게임콘텐츠학과는 3.92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양대 관계자는 "수도권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전체 교직원의 노력으로 인지도과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이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