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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 진심인 써모스 “지구환경 보호 위해 정품등록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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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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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선정…"정품 등록 서비스 시작 덕분"
"소모품 지원 보온병 브랜드 中 써모스가 유일"
제로 웨이스트 실천 노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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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판매하는 텀블러 'JNR-500K'(왼쪽)와 해당 제품의 소모품./제공=써모스코리아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이하 써모스)가 친환경 경영 확대에 속도를 낸다.

4일 써모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정품 등록의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정품 등록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기 때문이다.

정품 등록 서비스는 써모스 제품 구매자에게 기본 AS 보증기간에 1년을 추가로 더 연장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써모스 공식몰 등에서 구매한 영수증 또는 구매 내역 이미지와 제품 바닥의 라벨 스티커를 촬영해 써모스 공식몰에서 등록하면 총 2년의 AS 보증 기간을 받을 수 있다.

써모스는 환경과 소비자를 모두 생각한 친환경 서비스를 지원한 부분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회사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아이템인 텀블러를 사용자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용자가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오염되거나 닳는 부품이 생기기 마련인데, 써모스 공식몰에서 마개, 뚜껑, 패킹 등의 소모품만 구매해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텀블러 이외에도 콜드컵, 도시락, 푸드 컨테이너, 머그컵 등을 선보이고 일회용품의 소비를 줄이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써모스 관계자는 "소모품만 바꾸면 제품 전체를 바꾸거나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며 "텀블러뿐만 아니라 도시락, 푸고 빨대컵 등 회사가 취급하는 모든 제품의 소모품을 지원하는 보온병 브랜드는 써모스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정품 등록의 혜택을 더욱 확대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제품 개발,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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