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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친환경 앞세운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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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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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60여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푸드와의 합병으로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난 롯데제과가 캔햄부터 스낵까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30여종의 'ECO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회사는 2021년부터 선물세트 포장재에서 플라스틱을 모두 없앴는데, 올 설에도 ECO 선물세트를 내세워 친환경 행보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CO 선물세트는 플라스틱 트레이와 캔햄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특수 트레이 및 케이스를 제작했다.

'ECO 캔햄 세트'에 '로스팜97' 구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스팜97의 돈육 함량은 97.05%에 달한다. 이밖에 '로스팜 엔네이처 마일드', '의성마늘 로스팜' 등 캔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홈카페·홈디저트 등 일상 속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여기엔 '칸타타 시그니처 드립 원두커피 세트', '간식자판기 세트' 등이 있다.

오는 9일부터는 껌, 비스킷, 파이 등으로 구성한 '설날 종합선물세트'를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 스위트몰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며 200세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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