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맹점 5만개 달성 시기 2025년→2030년 조정
"해외 매장 하나 열기까지 6개월 이상 소요"
BBQ "2030년까지 해외 비중을 약 80%로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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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BBQ의 경쟁력을 입증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세계 1등 기업 달성을 위한 활동에 나서 '글로벌 BBQ'로 본격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BQ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현장 운영과장·영업과장 기준)의 연봉을 기존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33.5% 인상한다고 밝힌 것도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실제 BBQ그룹의 글로벌 매출은 400억원(2019년), 585억(2020년), 1178억원(2021년)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지난해 9월 창립 27주년 당시 윤 회장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달성한 글로벌 성과를 발판삼아 유럽·일본·중국·동남아를 비롯해 중동과 인도네시아 지역에도 BBQ 매장을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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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확대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가맹점 5만개 달성 시기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늦췄지만, 미국에만 1만개의 매장을 열 방침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매장 하나를 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가 걸리는 등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해 목표 시기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용 문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등을 활용해 줄일 계획이다. MF는 현지 기업과 계약 후 가맹 희망자에게 가맹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투자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로열티 수입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