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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르세라핌, 美 빌보드 차트서 나란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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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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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_Proof 콘셉트 포토_Door 버전_단체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과 후배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활약 중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7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2위로 29주 연속 차트인했다.

해당 앨범은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27위, '톱 앨범 세일즈' 68위에 자리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는 '빌보드 200'에서 39위에 랭크됐고 '월드 앨범'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멤버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드리머스'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미국 제외)' 66위, '글로벌 200' 120위에 자리하며 6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르세라핌 'ANTIFRAGILE' 단체 (2)
르세라핌 /제공=쏘스뮤직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그룹 르세라핌도 활약을 펼쳤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60위, '빌보드 글로벌 200' 107위를 차지하며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안티프래자일'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 곡은 지난 2일 발표된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26일~1월 1일) 5위에 안착하면서 10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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