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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 측은 5일 "연보라가 시즌1에 이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에도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연보라는 시즌1에서 남해댁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계수의원의 살림꾼 남해댁은 의문의 북방 사투리를 쓰는 남해 사람이자 계수의원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로 뛰어난 요리 실력과 설득력 있는 언변을 바탕으로 시즌1 당시 만복(안창환), 할망(전국향), 입분(김수안), 장군(한창민)과 함께 계벤져스 멤버로 활약한 캐릭터다.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연보라는 뮤지컬 '왕세자 실종 사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막돼먹은 영애씨'와 드라마 '마인', '보이스 시즌4' 그리고 영화 '음란서생', '오케이 마담'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조연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을 못 놓게 된 천재의원 유세풍이 반전 과부 서은우와 괴짜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으로 아픈 자들에겐 따뜻한 처방을, 나쁜 놈들에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조선시대 정신과 의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