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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무역환경 악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효자 농산물 포도의 수출액이 25%, 복숭아는 15%가 증가했으며, 이를 가공한 과실 주스류가 162%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34%, 미얀마 62%, 필리핀 48% 등으로 증가했고, 동남아시아에서 우리 지역 농식품의 인기가 높다.
시는 해외 식품 박람회 참가 등으로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인기 품종인 과일, 버섯류를 비롯해 주스, 장류 등에도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식품 수출은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필요한 만큼 해외시장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과일 생산과 새로운 해외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강력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