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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은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계·전기·용접 등 실무 기술을 집중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이후에는 포스코 협력사 등에 채용면접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의 취업 문제 해결과 최근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 극복에 일조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3월 24일까지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집합 교육과 비대면 교육이 병행해 진행된다.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계·전기·크레인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집합 교육 기간에는 숙식이 제공되며, 교육생에게는 월 80만원의 교육 훈련 수당과 교재, 교육물 품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02명의 교육생 중 172명이 교육을 최종 수료했고, 수료생 중 약 90%인 15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포항과 광양에서 8차 수에 걸쳐 200명의 우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