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차-포 뗀 레이커스, 웨스트브룩 맹활약 앞세워 마이애미 격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321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05.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0857915_001_20221228111801303
러셀 웨스트브룩. /레이커스 구단 공식 SNS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동반 결장에도 LA 레이커스가 강호 마이애미 히트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이제 5할 승률에 -4승을 남겨뒀다.

레이커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

다리 부상으로 오래 결장하고 있는 데이비스를 비롯해 르브론도 감기 증세로 결장했지만 레이커스에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었다. 웨스트브룩은 21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등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데니스 슈로더도 32점으로 거들며 2연승 중이던 마이애미를 저지했다.

이날 2쿼터 초반 13점 차까지 앞섰던 레이커스는 부진했던 매번 경기들이 그랬듯이 2쿼터 중반 이후 위기를 맞고 쫓겼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레이커스는 3쿼터 막판 웨스트브룩과 켄드릭 넌이 연속 4점을 합작해 79-78로 3쿼터를 버틴 것이 주효했다.

4쿼터에도 접전이 이어졌고 집중력에서 앞선 레이커스가 경기 종료 20.3초 전 슈로더의 돌파를 앞세워 4점 차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값진 승리를 따낸 레이커스는 시즌 17승 21패로 5할 승률에 -4승 차로 다가서며 서부 컨퍼런스 11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0.5게임차 추격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