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손나은에게 매일 안부를 물었던 이유는? = 배우 이보영과 손나은이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 호흡을 맞췄는데요. 손나은은 최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서 선배 이보영의 도움을 받았던 일들을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선배님이 매일 안부를 물어주시는데 진심으로 선배님, 감독님과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이보영은 "감독님이 집요하다. 아침마다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 표정이 너덜너덜하다. 영혼이 털려 탈출한 느낌이라 '행복하지?'라며 매일 확인했다. 그때마다 영혼 없이 '행복하다'고 하다가 오늘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해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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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제공=KBS2
★정용화 "캐릭터 과몰입에 MBTI까지 변했다?" = 배우 정용화가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에서 완벽한 외모와 특별한 뇌를 가졌지만 인간애는 부족한 뇌신경과학자 신하루 역을 맡았는데요. 체중 감량과 깔끔한 헤어 스타일로 뇌신경과학자의 외면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특히 대본을 보면서 과몰입한 탓에 MBTI(성격유형검사)가 ESFP에서 ESTP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대사량이 너무 많아 스스로 도전이라 생각해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보면 노력했고, 이성적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티파니영 프로필 (2)_사진출처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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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제공=써브라임
★티파니 영 "왜 본명으로 활동 안 하냐고요?" =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배우로 이름을 알린 티파니 영이 활동명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는데요. 대부분의 가수 출신 배우가 본명으로 활동명을 사용하죠. 이와 다르게 티파니는 본명 '황미영'이 아닌 '티파니 영'을 사용 중입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티파니 영은 "'황미영'이 너무 잘 알려져 있어 활동명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소녀시대를 놓치지 않고 내 이름의 '영'이라는 한자를 살리고 싶었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 내가 한국 아티스트임을 강조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티파니 영'을 사용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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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왼쪽), 산하 /제공=판타지오
★아스트로 산하 "형들한테 칭찬 받았어요" =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세 번째 미니앨범 '인센스(INCENSE)'로 돌아왔는데요. 앨범명에 맞게 '조향사' 콘셉트로 절제 섹시미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막내인 산하는 형들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산하는 최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형들이 나에게 (실력이) 늘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욱 힘내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빈은 "멤버들에게 곡을 들려줬었는데 너무 잘 준비했다고 말해줬다. 또 활동하면서 건강하라더라"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