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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유준상, 신승호·조재윤과 파이널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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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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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환혼 빛과 그림자_파이널 매치 0106
'환혼2'/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가 파이널 매치의 서막을 올린다.

7일 방송될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에서는 장욱(이재욱), 박진(유준상), 세자 고원(신승호)과 진무(조재윤) 사이 물러설 수 없는 파이널 매치가 그려진다.

앞서 세자 고원은 왕이 자신의 자리를 이을 아들에게 내리는 금패를 장욱에게 보이며 "나와 겨루고 싶지 않다면 북성으로 가라"고 명령했다. 그사이 진무는 장욱의 부재를 틈타 진요원 강탈 계략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제례에서 경천무를 출 신녀를 다른 집안에서 뽑아 세우고자 합니다"라며 신력이 노쇠한 진호경(박은혜)을 압박했고, 이에 진부연(고윤정)이 "제가 증명하면 되겠습니까?"라며 진요원 방패가 던져진 귀도에 들어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공개된 스틸에는 끝장전에 돌입한 장욱, 박진, 세자 고원의 모습이 담겨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최종회가 예고된다. 먼저 서늘한 다크 카리스마를 뽐내는 '괴물 잡는 괴물' 장욱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장욱은 진무의 아지트인 천부관 밀실을 급습한 가운데 칼을 빼 든 장욱의 결연한 표정만으로 낙수의 칼로 어둠을 가르며 펼칠 뜨거운 사투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제왕성을 타고난 장욱이 서경 선생처럼 진무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세자 고원은 진무의 곁에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장욱을 위해 모든 걸 내려놓았던 박진은 왕실과 천부관을 향해 날카로운 칼날을 정조준한다.

제작진은 "장욱, 박진, 세자 고원과 진무의 파이널 매치로 '환혼'이 파트2까지 달려온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만큼 임팩트 넘치는 최종회를 완성할 예정"이라며 "술사들의 강렬한 액션과 휘몰아치는 폭풍 스토리가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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