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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랑스축구협회(FFF)는 홈페이지를 통해 데샹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코치진 역시 대표팀과 함께 한다.
데샹 감독은 2012년 7월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139경기에서 89승 28무 22패를 기록한 '장수 사령탑'이다.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면 14년간 팀을 이끌게 된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지휘 아래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21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며,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