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 6곳 선정 ‘전국 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8010003875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1. 08.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가 조직화·규모화로 생산비 절감·품질 고급화 기대
전남도 밭작물
전남도가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많은 곳이 선정됐다. 사진은 해남 화원의 겨울배추 밭 전경./제공=전남도
전남도는 생산비 절감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농가 조직화·규모화를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곳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전남지역 선정 경영체는 해남 땅끝농협(마늘), 문내농협(배추), 무안 평화영농조합법인(양파), 호남영농조합법인(마늘), 함평 청일유통영농조합법인(양파), 화순 전남생약농협(작약)이다.

앞으로 2년간 총사업비 60억원(경영체당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생산농가 역량 강화 컨설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 품질관리에 필요한 저온저장고 등 시설·장비 구입 등에 사용된다.

김영석 도 식량원예과장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경영체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가격이 불안정한 채소류 수급 조절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생산비 절감,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고 지역별 자율적 수급 조절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에서 18곳이 선정됐다.

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에 27곳 경영체가 선정돼 270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