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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관내 새해둥이 탄생 축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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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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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2023 계묘년, 분만산부인과 새해둥이 첫 탄생 축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제이병원을 찾아 올해 관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새해둥이를 축하하고 있다. /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3일 분만 산부인과인 영천제이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제이병원을 방문해 계묘년 첫 아기 출생을 축하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새해 첫 아기는 망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 서 모 씨와 남편 양 모 씨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아(3,1㎏)다.

남편 양모씨는 "분만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내와 태어난 아기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고, 새해에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아 우리 세 식구가 행복하게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산모는 "영천에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있어 임신기간 동안 진료를 받고 적절한 시기에 출산을 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2023년 신년화두 '적토성산'의 의미처럼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묘년을 맞아 태어난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천시 2021년 출생아 수는 552명, 2022년 535명으로, 분만 율은 2021년 20.8%(115명), 2022년 17.3%(93명)이며, 외래진료 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산부인과 13.0%p(9066건), 소아과 159.3%p(3만789건)로 증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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