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상일 용인시장, 원희룡과 미국 CES 관람…“반도체 교통인프라 확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9010004610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1. 09. 15: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희룡
이상일 용인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미국 CES 행사장 내 SK관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용인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7일(미국 서부시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CES 2023'을 관람하며 '반도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그룹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용인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는 가전을 포함한 전자전기·정보기술(IT) 분야에서 세계 일류기업과 스타트업 등이 첨단기술과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과시하는 각축장이다.

CES 폐막 하루 전인 6일 오후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이 시장은 7일 스타트업 기업들의 전시관인 유레카존과 삼성·SK·LG·롯데관을 살펴봤다.

원 장관과는 SK관을 함께 둘러봤다. 원 장관은 이 시장에게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으로 용인특례시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려면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야 하니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SK관 관람에 앞서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 위원장, 윤용철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 등과 만나 용인의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시스템 구축, 용인 결식아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삼성관에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대변되는 가전·정보기기 등이 상호 연결돼 작동되면서 효율을 높이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지켜봤다. 삼성 외에 구글 등 '스마트싱스' 개념을 받아들이는 모든 회사들의 전자전기·정보통신 제품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움직이면서 제품의 효율을 올리고 탄소배출을 줄이겠다는 비전을 삼성이 제시한 것이다.

이 시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후배이자 중앙일보 후배인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용인과 삼성전자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