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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전국 최고의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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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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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는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의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가 전국에서 인정 받고 있다.

9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이 민선 7기 초부터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적극 추진해 오면서 광명시가 명실공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에서 최고의 자치단체가 된 것이다.

박 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정무역과 공정관광이 일상화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회적경제는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함께 잘살자는 선진국형 경제 모델로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2013년 3월 중간 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센터를 설치해 이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취임 초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목하고 다 함께 잘사는 광명시를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정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전문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주체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구축 등으로 사회적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를 비전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경제', '공유경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2가지 시정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사항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은 2021년 117개에서 2022년 157개로 35% 증가했으며,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최우수 자치단체로 크게 인정받았다.

또 행정안전부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적평가 최우수 등급에, 우수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2022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국도시비 약 28억 원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재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초기 진입과 정착을 도왔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 구매 48억여 원 및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했다.

2019년에는 '광명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 '공정무역위원회'를 구성하며 공정무역 활동가를 양성해 공정무역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정무역 실천기관 및 가게 발굴, 공정무역 오픈박스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0년 국내 8번째 공정무역도시로 인증 받았고 2022년 8월 재인증을 완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빈부격차 해소, 환경문제, 취약계층, 지역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역 안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건전한 경제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민선8기 광명시는 '따뜻한 경제를 만드는 사회적경제'를 목표로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기업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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