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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마르카를 떠나 EPL로 옮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구체적인 영입 희망 구단들도 거론됐다. 마르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톤빌라, 챔피언십(2부) 1위 번리 등이 이강인 영입 협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렸다.
이 중 뉴캐슬은 지난달부터 이강인 영입설에 관여돼 있고 심지어 아스톤빌라로의 이적 가능성을 90%로 보는 현지 관측도 나온다.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은 또 하나 더 있는데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다. 그러나 네덜란드 프로리그는 스페인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져 웬만해서는 페예노르트 쪽으로 이적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강인 개인으로는 단숨에 부자 구단이 된 뉴캐슬이 가장 매력적일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돼 이른바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은 현재 9승 8무 1패로 리그 3위에 올라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팀이다.
유럽 챔스리그가 모든 선수들이 그리는 ‘꿈의 무대’라는 점에서 이강인의 구미를 한껏 당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