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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장은 화주가 플랫폼에 가입한 후 출발지, 도착지, 운송량 등 품목 및 운임 정보가 담긴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해당 정보를 선택한 뒤 운송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물량과 차량을 매칭해 줄뿐만 아니라 정산 서비스와 세금 신고까지 연동해 사용자가 모바일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존에 40일 이상 걸렸던 운송비 정산 기간은 3~5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영세한 차주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와 빈 차로 돌아오는 '공차' 문제 등을 동시에 해소하고. 정산과정이 투명하게 처리되는 만큼 기존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수익률 증대라는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배차장' 플랫폼의 주된 취지인 만큼, 화주의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차주 수입이 안정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삼표그룹은 덤프트럭에서 영역을 확대해 레미콘,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화물차량 등 건설업 종사 차량 등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