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표, 덤프 화주-차주 잇는 물류 플랫폼 ‘배차장’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499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0.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의 계열사 에스피네이처는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찾아내 화주와 차주를 연결해주고 정산(세금신고)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덤프트럭(골재·토석) 운송 매칭 서비스 플랫폼 '배차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차장은 화주가 플랫폼에 가입한 후 출발지, 도착지, 운송량 등 품목 및 운임 정보가 담긴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해당 정보를 선택한 뒤 운송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물량과 차량을 매칭해 줄뿐만 아니라 정산 서비스와 세금 신고까지 연동해 사용자가 모바일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존에 40일 이상 걸렸던 운송비 정산 기간은 3~5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영세한 차주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와 빈 차로 돌아오는 '공차' 문제 등을 동시에 해소하고. 정산과정이 투명하게 처리되는 만큼 기존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수익률 증대라는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배차장' 플랫폼의 주된 취지인 만큼, 화주의 물류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차주 수입이 안정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삼표그룹은 덤프트럭에서 영역을 확대해 레미콘,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화물차량 등 건설업 종사 차량 등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