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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물관-김중업건축박물관, 2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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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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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건축박물관
김중업 박물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 마다 실시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으로서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박물관의 조직·인력·시설·재정 등이 효과·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평가인증은 코로나19 이후 비접촉 환경에 대응하는 박물관의 운영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를 새롭게 추가해 변화하는 환경에 관한 평가도 함께 진행됐으며, 평가기관 267개 관 중 139개 관이 인증받았다.

평가인증을 통해 안양박물관은 '소장품 수집 및 연구사업 지표'에서,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연구사업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그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김태원 박물관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시민의 문화복지를 위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23년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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