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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의 전 소속사에서 담당 매니저로 10년간 함께한 김병성 대표가 독립하며 설립한 신생 연예 기획사 로얄티이엔엠 측은 10일 "지현우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 연기파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단단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한 배우로서도 연기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드라마 '학교이야기'로 연기 데뷔한 지현우는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메리대구 공방전', '달콤한 나의 도시', '천하무적 이평강', '인현왕후의 남자', '트로트의 연인', '앵그리맘', '도둑놈, 도둑님', '사생결단 로맨스', '신사와 아가씨', 영화 '호텔 비너스', '주유소 습격사건2', '빛나는 순간', 뮤지컬 '그리스', '프라미스',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2021년 방송된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연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밴드 '사거리 그오빠'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이에 로얄티이엔엠은 지현우의 다양한 재능을 폭넓게 소통해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로얄티이엔엠은 배우 서우진, 이찬호, 남유라, 김건수 등이 소속돼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