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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2’ “김민재♥김향기 로맨스, 끝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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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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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돌아온 '유세풍2'
김민재와 김향기의 로맨스, 시즌2에서 더욱 깊어져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이야기 더욱 풍성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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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왼쪽), 김향기 /제공=tvN
tvN 드라마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시즌2로 돌아왔다.

오는 11일 첫 방송될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이하 '유세풍2')는 조선시대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에 출연했던 김민재와 김향기가 그대로 유세풍, 서은우 역으로 출연해 시즌1의 감동을 이어간다.

앞서 시즌1에서는 아픈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계수의원 심의들의 활약과 성장을 그리며 감동을 선사하며 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원국 감독은 10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은 사랑을 줘 시즌2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1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유세풍(김민재)과 서은우(김향기)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고 끝이 났다. 시즌2에서는 천재의사 유세풍의 모습은 물론 서은우와의 깊어진 로맨스도 보여준다. 박 감독은 "시즌1에 비해 시즌2는 재미와 힐링, 액션이 모두 두 배다. 특히 로맨스는 끝장을 본다"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재 역시 이런 부분에 기대를 부탁했다. "시즌1에서는 외골수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인 천재의사 유세풍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따뜻하고 강한 위로를 건넨다"며 "특히나 멜로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 표현이나 서사 등이 아주 큰 변화로 느껴질 것 같다. 아주 달콤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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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왼쪽부터), 김향기, 박원국 감독 /제공=tvN
일반적인 로맨스와 다른 점도 있었다. 김민재는 "유세풍이 은우를 갖고 싶고 소유하고 싶다는 느낌보다는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관계성이 있다. 거기서 나오는 케미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김향기 역시 "은우에게 유세풍은 소울메이트이기도 하다. 그만큼 순수하다"라고 설명했다.

김향기는 올해의 시작을 '유세풍2'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향기는 "더운 여름에 시즌1이 끝났는데 이렇게 금방 추운 겨울에 시청자와 만나게 돼 의미가 깊다. 특히 1월의 새로운 느낌으로 시즌2를 선보이게 돼 좋다"며 "은우는 시즌2에서 여의로서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한층 높아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즌2인 만큼 새로운 얼굴들도 볼 수 있다. 한양으로 무대를 옮긴 계수의원 식구들이 변화를 맞이한다. 유세풍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강일은 배우 강영석이, 유세풍을 배필로 찜한 옹주 역의 이서이는 우다비가 연기한다. 박 감독은 "전강일은 사랑과 의학 모두에서 유세풍과 대립각을 세운다. 또 이서이는 은우와는 완전히 반대로 솔직하고 거침없는 인물이다. 서이와 은우의 불협화음, 유세풍을 가운데 두고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기대해달라"고 꼽았다.

또한 박 감독은 "거의 1년 정도를 '유세풍'과 함께 했다. 그만큼 배우들의 케미, 캐릭터들의 케미가 태릉 선수촌 선수들이 합숙한 것처럼 척척 맞아떨어진다"며 "그런 케미에 관전 포인트를 두고 시청하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세풍2'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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