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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사업 최대 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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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1. 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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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탄소중립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단독주택의 창호를
'2022년 탄소중립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단독주택의 창호를 교체한 모습/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다음 달 28일까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2023년 탄소중립 민간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 민간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의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660㎡ 이하 상가주택 등이며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창호·단열재·보일러 교체, 지붕 녹화 등 총공사비의 50% 범위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행해 9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총 2억 6300만 원을 투입, 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준 건축디자인과장은 "노후주택의 생활환경, 에너지 성능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녹색건축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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