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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안 하이델 단장은 10일(현지시간) 축구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규성을 좋아하지만 이적료가 올라가면 신경을 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성의 이적료는 셀텍의 통 큰 배팅으로 300만 유로(약 45억원)까지 치솟은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 금액은 마인츠가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 하이델 단장은 "조규성의 이적료가 그 정도까지 올라간다면 마인츠는 물러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마인츠가 조규성에게 내릴 수 있는 배팅 최고액은 250만 유로 수준이라고 앞서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가 예측한 바 있다.
마인츠가 발을 빼는 반면 셀틱의 라이벌로 꼽히는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및 미네소타 유나이티드(MLS), 페렌츠바로시(헝가리) 등은 새로 가세하는 클럽들로 떠올랐다.
다만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마인츠는 셀틱과 비슷한 제안을 했지만 레인저스는 공식 오퍼를 하지 않았고 페렌츠바로스도 관심이 있지만 공식 제안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