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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남겨둔 ‘PBA 팀 리그’ 막판 대혼전,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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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1. 1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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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4위까지 승차 단 -2경기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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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선수들. /PBA
프로당구(PBA) 팀 리그가 막바지 대혼전 양상으로 전개돼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 6라운드 3일차에서 선두 웰컴저축은행과 2위 NH농협카드가 나란히 공동 5위 하나카드와 4위 블루원리조트에 덜미를 잡히면서다.

이로써 1위 웰컴저축은행(12승 5패)과 4위 블루원(10승 7패)의 승차까지 단 2경기로 좁혀졌다.

이로써 후기리그 최종 라운드인 6라운드가 4경기만을 남긴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이 12승 5패로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NH농협카드가 2위(11승 6패), SK렌터카와 블루원리조트가 나란히 3위(10승 6패)·4위(10승 7패)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크라운해태와 하나카드는 공동 5위(7승 10패) TS샴푸·푸라닭이 7위(6승 10패), 휴온스가 최하위(4승 13패)에 머물러 있다.

PBA 팀 리그는 전·후기 우승·준우승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얻는다. 전기리그에서 하나카드와 TS샴푸·푸라닭이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후기리그 1~4위 팀(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SK렌터카, 블루원리조트)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노리며 막판 대혼전을 예고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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