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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경산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농업 공영농장 분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산시가 운영하는 공영농장은 신천동에 위치하며 운영 규모는 체험 형 텃밭 5600m²로 주차장, 쉼터, 화장실, 농자재창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분양 구좌는 12m² 면적이 224구좌, 21m² 면적은 70구좌로 총 294구좌이며 분양대금은 12m²은 5만 원, 21m²은 9만 원이다.
2월 6일부터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비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당 1구좌를 분양하므로 세대주가 신청서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공영농장은 도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 거리를 재배할 수 있게 친환경적으로 운영해 텃밭 농업을 통해 도시민들이 도시에서 느끼지 못한 농업체험과 정서 순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개선된 2023년도 경산시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조성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