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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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22-2023 EFL컵 노팅엄 포레스트와 8강전에 선발 출전해 80분을 소화한 뒤 교체돼 나왔다. 울버햄튼은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 돌입해 3-4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지난 EFL컵 16강 질링엄전에서 나온 2도움의 상승세를 살리지 못했다.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활발히 움직였지만 유효 슈팅 1개와 킬 패스 1개 등의 기록만을 남겼다. 경기 후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6.4를 매겼다.
이날 노팅엄이 전반 18분 윌리 볼리의 골로 앞서가자 울버햄튼은 후반 19분 라울 히메네즈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이후 팽팽한 균형이 전개됐고 승부차기에서 집중력이 앞선 노팅엄이 웃었다.
EFL컵 4강전은 사우스햄튼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결로 압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