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얼, R&B 소울 신보 ‘소울팝 시티’ 오늘 발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2010006273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12. 08: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나얼
나얼 /제공=인넥스트트렌드
가수 나얼이 R&B(알앤비) 소울 음악으로 돌아온다.

1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나얼의 트리플 싱글 '소울팝시티(Soul Pop City)'는 타이틀곡 '아이 스틸 러브 유(I Still Love You)'를 비롯해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인트로곡 '소울 팝 시티', '1985'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 세계'의 연장선에 자리한 작품으로 그동안 나얼이 소개했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로 채운 조금은 매니악 한 앨범이자 자신의 서브 레이블 na'mm'se Records를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아이 스틸 러브 유'는 감성적인 EP 사운드와 잘 감기는 스무스한 훅이 특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90년대식 R&B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이다. 특히 70년대 소울 느낌을 더하고, 토크박스와 오버하임 DX 드럼머신을 써서 한층 더 매력적인 90년대 R&B 넘버를 완성했다.

나얼의 음악 세계 유튜브 채널의 시그널 송이자 이번 싱글 타이틀과 동명의 1번 트랙 '소울 팝 시티'는 80~90년대 신스와 몽환적인 EP(일렉트릭 피아노) 사운드, 70년대 소울 스타일의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3번 트랙 '1985'는 신스와 무그 베이스를 탑재한 모던 소울과 모던 부기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한 80년대 소울 넘버이며, 토크박스와 신들린듯한 기타 솔로가 백미를 장식하는 곡이다.

나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전천후 아티스트답게 이번 트리플 싱글의 전곡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앨범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까지 맡는 등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

나얼은 지난 12월 27일 우리나라 말이 잘 어울리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발라드를 제작하겠다는 의도를 담아 자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첫 번째 곡으로 성시경이 가창한 '아픈 나를'이 발표됐고 이어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나얼이 부른 곡들도 발매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