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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의 소속사 그루블린은 12일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이라며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 또한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경향신문은 아이돌 출신 래퍼 A씨가 병역 면탈 혐의 브로커 일당을 통해 병역을 감면 받았으며 브로커 일당은 이를 실적을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A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군입대를 이후로 2022년 5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점, 그 해 9월에 복귀해 10월에 건강상의 이유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점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라비가 A씨로 지목됐으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라비는 실제 2022년 5월 군 입대를 이유로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했고 이후 음반 활동을 펼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 다음은 라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루블린입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대해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
먼저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입니다.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