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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후속 ‘일타 스캔들’, 전도연x정경호의 달콤쌉쌀 로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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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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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일타스캔들_기대이유셋
'일타 스캔들' /제공=tvN
'환혼' 후속작인 tvN 새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베일을 벗는다.

14일 첫 방송될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전도연이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녹은로에서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사장이자 고등학생 딸을 가진 엄마 남행선 역을 맡았으며 정경호가 수학 일타강사 최치열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전도연X정경호, '열선 커플'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

고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지만 전쟁 같은 입시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었던 남행선(전도연)과 재력, 능력, 그리고 훈훈한 비주얼까지 모든 걸 다 가진 듯 보이지만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최치열(정경호).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엮이게 되면서 가슴 설레는 로맨스 서사를 쌓아간다. 특히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두 인물이 서로를 차츰차츰 변화시키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설렘X웃음X공감X힐링까지 다 갖춘 종합선물 세트 드라마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녹은로'.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녹은로에는 남행선의 '국가대표 반찬가게', 최치열의 '더프라이드 학원', 그리고 우림 고등학교가 있다. 이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구성원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에피소드는 한층 더 풍성해진 스토리로 완성되었다. 가족을 위해, 최고의 일타 강사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학 입시를 위해, 또 입시를 앞둔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저마다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할 수밖에 없는 공감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일타 스캔들'은 남행선과 최치열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와 더불어 유쾌한 웃음, 그리고 '사람 냄새'나는 휴머니즘까지 겸비한 따뜻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유제원 감독X양희승 작가의 콤비 플레이→개성+매력 만점 캐릭터 플레이

따뜻한 감성과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로맨틱코미디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일타 스캔들'을 통해 세 번째 콤비 플레이를 펼친다. 여기에 전도연, 정경호를 중심으로 이봉련, 오의식, 신재하, 노윤서, 장영남, 김선영, 황보라 등 매력과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배우들의 활약 또한 기대되는 포인트다. 유제원 감독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 다양한 인간군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양희승 작가의 대본, 그리고 빈틈없는 연기로 캐릭터들이 지닌 서사를 빚어낼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벽한 삼박자 조화를 완성했다.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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