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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이재욱 “‘환혼’ 친구들과 MT 다녀왔어요”…‘유령’ 이하늬 ‘여자 마동석’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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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1.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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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3)
이재욱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재욱 "'환혼' 친구들과 MT 다녀왔어요!" = 배우 이재욱이 최근 인기리에 tvN '환혼: 빛과 그림자'를 마쳤는데요. 특히 동갑내기 배우들이 많았던 만큼 훈훈한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욱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종영 인터뷰에서 "배우들과 실제로 친해서 촬영 현장에서도 좋은 시너지가 난 것 같다. 감정신을 촬영해도 웃음이 많이 났다"며 "배우들과 가평 쪽으로 MT도 다녀왔다. 계곡에 수박을 넣어두고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이문세 노래도 불렀다. 동심을 즐기다 왔다"고 자랑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우정 이어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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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제공=넷플릭스
★연상호 감독 "故 강수연 캐스팅 때 겨땀 났어요" = '부산행' '지옥' 등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이 이번엔 SF에 도전했는데요. 바로 넷플릭스 '정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연상호 감독은 최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정이'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고 강수연이 바로 '정이' 영화화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연 감독은 "강수연을 캐스팅 하고 싶어 연락처를 어렵게 구해 통화를 했는데, 통화 내내 얼마나 긴장을 했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 겨땀으로 반팔 티셔츠가 다 젖었더라"라고 당시의 긴장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배우들을 정말 많이 챙겨줬고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치 영화를 좋아하는 동아리의 느낌이었다"고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하늬
이하늬/제공=CJENM
★이하늬, '여자 마동석' 된 이유는? = 배우 이하늬가 영화 '유령'에서 설경구와 거친 액션을 선보이는데요. 연출을 맡은 이해영 감독은 액션 장면을 구성할 때 성별의 대결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구성했다고 합니다. 이하늬가 여배우고 케어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피지컬이 우월해 너무 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설경구 선배를 살펴 가면서 찍었다"라며 "이하늬는 마동석이었다"고 말해 시사회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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